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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새 대표에 이정미…노동운동가 출신 초선 의원

입력 2017-07-12 08:01 수정 2017-07-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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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새로 선출이 됐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신임 대표가 오늘 오전 현충원에 이어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내일 오전에는 국회에서 당 대표 이취임식이 열리는데요.

이정미 새 대표는 어제 열린 전국 동시당직선거에서 56.5%를 득표해 2년 임기의 대표로 당선됐습니다.

비례대표 초선으로, 노동운동가 출신인 이 대표는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13년 동안 진보정당에서 활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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