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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 3중 추돌 사고…추석 연휴 잇단 사건사고

입력 2015-09-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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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소 사고가 많은 88올림픽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로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김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검게 그을린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차량 옆 부분은 움푹 패였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1시쯤 경북 고령군 88고속도로 광주행 도로에서 55살 이모 씨의 아반떼 승용차가 뒤따르던 오피러스 승용차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튕겨 나갔고 마주 오던 혼다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차량에 불이 붙어 22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운전자 이씨 등 7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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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역 응급환자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49살 고모 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앞서 새벽 1시 10분쯤엔 전남 신안군 안좌도에서 26살 박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해경에 의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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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잠실대교 남단에서 지난 25일 오전 46살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탈북자인 김씨는 북한에 남겨두고 온 가족 문제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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