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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첫 공개적 동성애자 육군장관 탄생…상원 인준 남아
입력 2015-09-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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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에릭 패닝 육군차관 대행을 차기 육군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18일 성명을 통해, 패닝 차관의 경험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패닝이 남은 상원 인준을 통과해 공식 임명될 경우 미국 최초의 공개적 동성애자인 육군장관이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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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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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모두 틀림없이 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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