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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일 외교 기조 전면 재검토…관계 경색 불가피

입력 2013-12-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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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대일외교 기조 전면 재검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계기로 우리 정부가 대일 외교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기조로, 관계 복원을 위한 실무 수준의 접촉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어제(26일)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로, 일본 정부가 성의있는 태도 변화를 보이기 전까지, 한일 외교관계 경색은 당분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2. 중국에 미국까지…야스쿠니 맹비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에 대해 중국과 미국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본 언론들조차 아베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진일 기자입니다.

3. 여야 '국정원 개혁' 막판 조율 단계

국회 국정원 개혁특별위원회가 여야 간사 간의 회의를 열어 국정원 개혁 방안에 대한 막판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여야는 정치 관여 행위 금지를 국정원법과 국가공무원법 등에 명문화하고, 국정원 내부고발자에 대한 신분보호를 법률로 보장하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특위는 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쟁점에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지만 야당 내 강경론이 여전해 합의안 도출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4. 박 대통령, 세종시서 '퀀덤 점프'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세종시 정부 세종청사로 내려가서 부처 이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경제 관계 장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퀀텀 점프, 즉 대약진하자고 강조했는데요. 임소라 기자입니다.

5. 이수근·토니안·탁재훈 집행유예 1년

수 억원대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이수근, 토니안, 탁재훈 씨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데다 진지하게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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