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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식 행복 교육…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

입력 2013-03-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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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8일) 오전부터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새정부 첫 경제정책 점검회의를 여는 등 본격적으로 국정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소라 기자! 오늘 업무보고에서 어떤 내용이 중요하게 거론됐나요?

[기자]

박 대통령은 오늘로 5번째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데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보고를 진행중입니다.

박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교육 평가 개선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하고 또 공직사회부터 학벌과 상관없이 채용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행복 교육,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에 맞춰 2016년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 평가 폐지,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 등을 보고했습니다.

문체부는 국민행복시대와 일자리 창출 목표에 걸맞게 2017년까지 콘텐츠, 관광, 스포츠 레저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 21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오후에는 새정부 첫 경제정책점검회의가 열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과 함께 새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가 잘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필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의 복지 정책을 뒷받침할 재원 마련 방안과 이에 따르는 재정 건전성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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