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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잡아라" 한국 커피 알리려 한류 스타들도 나섰다

입력 2012-04-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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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대한 중국 시장을 겨냥해 한국 커피 전문업체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 업체의 개소식엔 한류 스타들이 대거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정용환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한국의 대표적 커피 전문점이 중국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급속한 경제 성장과 함께 커피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겁니다.

차의 왕국 중국, 중국이 커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면서 한국의 커피 브랜드들도 속속 중국에 상륙하고 있습니다.

한국 업체들은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중국 시장을 뚫는다는 전략입니다.

[김선권/카페베네 대표 : 한류와 커피를 접목해 중국 시장에 새로운 커피 문화를 퍼트릴 겁니다. 중국 시장에 맞는 한류 스타를 투입해 마케팅할 계획입니다.]

중국의 커피시장은 매년 20%씩 커 나가는 고성장 시장입니다.

중국인들의 커피 소비량은 연간 3잔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합니다.

전문가들은 2030년 3조 위안, 우리돈으로 약 540조 원 규모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리홍메이/직장인 : 커피를 마시면 오후 일하는데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커피 향도 매력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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