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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서울, 24년 만에 종합우승…MVP는 수영 김서영

입력 2019-10-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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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막을 내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서울이 24년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수영 '5관왕'인 김서영 선수는 계영 800m 한국 신기록,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MVP에 올랐습니다.

수영의 박태환과 우하람, 육상 김명지, 자전거 신지은 등 총 8명의 선수는 대회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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