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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심신미약·공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쟁점은

입력 2018-10-18 09:15 수정 2018-10-22 16:22

백성문 변호사 "흉기 집에서 들고 나와…명백한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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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문 변호사 "흉기 집에서 들고 나와…명백한 계획범죄"

[앵커]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서 발생한 PC방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가해자 동생의 공모 여부도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경위는?

 
  • 계획적 범행이면 처벌 수위 달라지나?

 
  • 가해자, 우울증 주장…심신미약 감형 가능성?

    "CCTV 영상 기초로 했을 때 심신미약 감형 가능성 낮아"

 
  • 가해자 동생 범행 가담 여부 쟁점

    "동생, 형 흉기 가지러 간 사이 피해자 기다리는 모습…살인 공모까지는 아니더라도 특수폭행 공모 가능성 충분히 있어"

 
  • 경찰 초동대처 논란…화해 권고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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