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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공무원, 첫 출근날 환영식서 만취해 '흉기 난동'

입력 2016-10-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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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심을 가져야할 사건들에 조금 더 다가가보는 순서입니다. 오늘(6일)도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나왔습니다.

Q. 9급 신입 공무원 첫 출근날 '흉기난동'

Q. 연행 과정에서 경찰관에 폭행, 2명 부상

Q. 집어든 흉기, 어디에 사용하려 했을까?

Q. 회식 후 동료들과 헤어진 뒤 난동, 이유는?

Q. 부모 "경찰이 과잉진압해 아들이 다쳤다"

Q. 신입 환영식을 도우미 나오는 유흥주점서?

Q. 출근 첫날 사고친 수습 공무원, 어떻게 되나?

+++

Q. 여 기숙사 무단출입 교수, 경비원에 '막말'

Q. 학생들 보는데서 막말, 부끄러움 모르는 교수

Q. 동국대 내일 진상조사 예정…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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