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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끝까지 간다' 왁스, 애절함의 절정 '화장을 고치고'

입력 2015-08-18 22:50 수정 2015-08-1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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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왁스가 애절한 목소리로 청중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서는 왁스, 전인혁, 스테파니, 송지은, 홍대광, 이천원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예선전 무대에 앞서 김성주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며 왁스를 소개했다.

또 김성주가 "이별한 여성들이 노래방에서 마스카라 화장이 번질 때까지 울면서 부르던 노래"라며 그녀에게 '화장을 고치고'의 스폐셜 무대를 요청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그녀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순식간에 청중단의 귀를 사로 잡았다.

가슴을 적시는 가사말에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환상적인 무대가 꾸며졌고, 마음을 울리는 왁스의 노래에 청중단이 큰 박수로 화답했다.

[영상] '끝까지 간다' 왁스, 애절함의 절정 '화장을 고치고'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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