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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는 촛불 화제…녹을수록 드러나는 뼈대 '신기해'

입력 2013-10-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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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는 촛불 화제…녹을수록 드러나는 뼈대 '신기해'


'뼈만 남는 촛불'

뼈만 남는 촛불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뼈만 남는 촛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장 게재됐다.

이 뼈만 남는 촛불 사진은 고양이 모양의 분홍색 초가 녹아내리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초가 녹아 촛농이 흘러내리면서 안쪽의 뼈대가 서서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특히 이 뼈만 남는 촛불의 촛농이 모두 흘러내리면 고양이와 비슷한 모양의 구조물이 보인다.

뼈만 남는 촛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뼈만 남는 촛불, 신기한데?" "뼈만 남는 촛불, 오 대단한 발견" "뼈만 남는 촛불, 초 생긴게 무서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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