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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대치상황에도 비주얼 '살아있네'

입력 2013-10-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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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대치상황에도 비주얼 '살아있네'

'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미래의 선택' 정용화와 한채아가 경찰과 대치를 벌이는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와 한채아는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언더커버 박세주, 리포터 서유경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29일 방송될 '미래의 선택' 6회에서는 무언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 듯 하얗게 질린 얼굴로 경찰관과 대치하는 정용화와 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용화와 한채아의 대치 장면은 지난 15일 대전의 한 지하철 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자정에서, 지하철 운행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5시간 가량 촬영됐고, 정용화와 한채아고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용화와 한채아는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고, 촬영 스태프들과 보조출연자의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이 만들어 졌다.

'미래의 선택'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밤샘 촬영으로 지쳐있다가도, 언제나 유쾌한 정용화와 한채아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살아난다"며 "두 사람이 보여주고 있는 열정 가득한 세주와 유경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대치 장면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오늘 방송 기대된다", "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둘이 잘 어울린다", "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비주얼 커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넥스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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