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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차녀, 뉴욕 콘도 17억에 매각…시세차익 5억

입력 2015-07-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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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녀인 상나씨가 지난해 미국 뉴욕에 있는 본인 소유의 콘도를 17억 원에 팔아 5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유 전 회장의 채권을 소유한 예금보험공사가 이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채권 회수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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