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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공개된 아이들 생존 동영상…"정밀 분석 필요"

입력 2014-05-09 16:10 수정 2014-05-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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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자리에 사회부 김관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KBS 보도국장 발언, 진위는?

Q. KBS 향한 유가족 '분노'…경위는?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 KBS 진위 왜곡됐다면 당당하게 설득했어야. 피해자 관점에 얼마나 서는가가 중요. 이익 주장 아닌 피해 하소연…왜 못 듣나.]

[앵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 어젯밤(8일) 자식의 영정사진 가슴에 품고 안산에서 여의도 KBS로, 다시 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 밤새 도심 속을 헤맸습니다. 어젯밤 상황 영상으로 보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Q. 유족들, 청와대 앞 밤샘 대치

Q. 밤샘 대치 만든 당국, 다른 길 없었나?
[채인택/중앙일보 논설위원 : 유족들, 당국으로부터 아무런 배려 못 받아.]

Q. 사고 10시간 뒤 선내 생존 동영상?
[김관/JTBC 기자 : 희생자 휴대폰 동영상, 디지털 포렌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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