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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야구'로 4연승…삼성, LG 상대로 1-0 승리

입력 2018-07-26 09:29 수정 2018-07-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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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지키는 야구'로 거침없이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선발투수 아델만이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아내며 LG를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LG는 8회말 2사 2, 3루에서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는 등 잔루 8개를 남긴 채 5연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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