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코로나19' 자가격리 중…2차례 무단외출 30대 고발

입력 2020-03-09 08: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남성이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두 차례 무단 외출했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8일 30대 강모 씨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논현동 자택에서 나오지 말 것을 통보받았습니다.
 

관련기사

대구시 "신천지 집단거주지 10곳 더 있다"…커지는 우려 이재명 경기지사 "종교집회 전면금지 검토"…찬반 격렬 문성병원 첫 확진자 '거짓말'…확인해보니 신천지 교인 '동전노래방' 확산 조짐…이 와중에 동선 숨긴 노래방 직원 마스크 얼굴에 비비고 맨손 포장…업체 측 "폐기 조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