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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이숙이 "정봉주, 결국 당의 불출마 요구 받아들여"

입력 2020-02-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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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민주당, 그동안 보면 몇 번의 부정적인 단어가 연상되거나 이른바 '프레임'에 걸릴 수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리스크 관리, 위험 관리를 해왔잖아요. 그런데 오늘(11일) 정봉주 전 의원, 눈물을 쏟았다고 해요. 오늘 원통하고 서럽지만 저는 영원한 민주당 의원이라고 했습니다.

· '미투 논란' 부적격 판정 정봉주…기자회견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정봉주, 결국 당의 불출마 요구 받아들여. 정봉주 출마했으면 젊은 여성층의 반감 살 것]

[민현주/전 국회의원 : 민주당 공천, 민심 풍향계 잘 돌아가는 듯. 정봉주, 원통하고 서럽다는 말은 안 했으면 좋았을텐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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