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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4대강 부채', 누가 책임지나?

입력 2014-10-07 22:01 수정 2014-10-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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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수공 4대강 사업 7조 9770억 원 투자 결정"
"4대강 후 수공 부채 13조 9985억 원"

[안효대/국토위 의원(지난해 10월 수공 국정감사) : 해마다 늘어나는 금융 부채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봅니다.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완규/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지난해 10월 수공 국정감사) : 경비절감이나 이런 자구노력만으로는 저희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1조 3186억 원"
"2010년-2014년 국고 지원 이자"

[오병윤/국토위 의원 : 여기 앉아 계신 분들 떠나면 누가 책임집니까. 이 부채? 국민이 책임지는 것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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