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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니콜라이 "북한 관광 패키지로 일주일 여행"

입력 2016-01-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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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니콜라이, 흥미진진 북한 여행기 … 희귀 사진 공개!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새터민 강춘혁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이 "설마 북한에 다녀온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고, 니콜라이가 "일본에 살았을 때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가봤고, 북한 관광 패키지로 여러 도시를 돌아다녔다"고 전했다.

또 니콜라이가 "3~4년 전에 6명이 일주일 동안 여행했고, 비용은 모든 경비 포함 150만 원이었다. 평양, 남포, 개성, 판문점, 사리원 등 주요 도시를 다녀왔다"고 했고, 새터민 강춘혁이 "저보다 더 많이 다녀오셨다. 저는 평양에 못 가봤다"며 놀랐다.

이어 니콜라이가 직접 찍어온 북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평양 기차역, 평양 지하철역 등을 소개했고, 쉽게 볼 수 없는 사진에 G들이 "신기하다"며 "시간이 멈춘 것 같다"며 감탄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니콜라이 "북한 관광 패키지로 일주일 여행"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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