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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성적인 성격에 진짜 친구는 '원더걸스' 뿐, 선미 속마음 고백

입력 2018-09-13 14:09 수정 2018-09-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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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내성적인 성격과 악성 댓글로 인해 상처받았던 경험을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비밀언니 9회에서는 그동안 출연했던 한채영, 효연, 선미가 한자리에 모여 술자리를 갖고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밝힌 선미는 "난 언제쯤 모르는 사람과 친해질까…"라며 진짜 친한 친구는 '원더걸스'뿐이라고 털어놨다.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한다고 말한 효연은 "그 정도면 됐다, 나도 친한 사람은 손에 꼽는다"라며 위로했다. (▼관련 영상)
 


선미는 "언니들도 댓글을 다 보시느냐"고 질문하며 본인은 기사 댓글을 다 보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선미는 악플에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했다. (▼관련 영상)
 

특히 선미는 제작진에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라고 하더라. "직업은 다르지만, 우리 다 똑같은 사람이다. 그런 품평에 대해서는 사실 불편하다"라고 털어놨다.

▶비밀언니 하이라이트 더 보기(클릭)


 
[영상] 내성적인 성격에 진짜 친구는 '원더걸스' 뿐, 선미 속마음 고백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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