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를 담당했던 김필규 기자가 주말 뉴스룸 앵커로 돌아왔습니다. 김필규 기자는 주말 뉴스룸을 책임져왔던 이지은 기자와 호흡을 맞추게 되는데요. "우리가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알아야 하는 것들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친절한 뉴스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JTBC는 주말 뉴스룸과 아침 뉴스 앵커에게 편집권을 대폭 이양해 뉴스 제작의 독립성을 키우는 '앵커 시스템'을 강화합니다. 새롭게 바뀌는 주말 뉴스의 모습을 김필규·이지은 기자가 출연한 소셜라이브 101회에서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김필규 기자는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팩트체크의 흐름, 미국에서 본 우리나라의 촛불집회와 대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소셜라이브] JTBC 소셜라이브는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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