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앙증맞은 표정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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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앙증맞은 표정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입력 2014-12-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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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여성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24)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빛나는 트리 옆에 선 강민경이 혀를 빼꼼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해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등 변함없이 화사한 미모도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인사에 누리꾼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역시 강민경"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귀엽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이해리도 올렸던데"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다비치 재치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일간스포츠,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