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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빈·김한별 41점 합작…삼성생명, 하나은행 잡고 2연승

입력 2020-01-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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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생명은 5일 용인 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EB 하나은행을 71대 61로 이겼습니다.

41점을 합작한 윤예빈과 김한별을 앞세운 삼성생명은 부산 BNK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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