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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진우 기자 참고인 소환…'다스 증거' 한보따리

입력 2017-12-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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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다스 관련 'MB 직권남용' 참고인 조사

[주진우/시사인 기자 (서울중앙지검 / 오늘)]

다스가 140억원을 돌려받기 위해서 청와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공권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런 내용이 하나 있고요.

다스 최대 주주인 김 씨가 죽었을 때 청와대가 어떻게 움직여서 세금을 줄이고 세금을 받아 갈지 고민했던 흔적들에 대한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한 시대가 가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좀 이상하네요. 나라를 이렇게 망가뜨린 거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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