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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 다른 꿈…베일을 벗는 두 야당의 전략

입력 2016-0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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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핵 문제는 앞으로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지금부터는 '정치현장'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수소탄 성공"…긴장 고조

Q. 북한 수소탄 실험, 정치권은?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총선과 시기 멀어 영향 적을 듯. 야권, 북한에 대한 정체성 논쟁 있을 듯. 안철수 신당에 호재로 작용 가능. 더민주보다 안철수가 더 강력히 북한 비판]

▶ 야 vs 야…같은 길 다른 꿈

Q. 더민주, 전문가 집중 영입하는 이유?
[최영일/정치평론가 : 영입인사들, 기존인사의 대항마들로 보여]

Q. 소설가 조정래도 영입 시도?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안철수, 과거 측근들 재영입 노력]

Q. 안철수 신당, 보수-진보 아우를까?

Q. 김한길, 친노 빼고 야권 통합?

Q. 안철수 '옛 인사'들 이미지 걱정 안 되나?
[최영일/정치평론가 : 안철수 측이 '도로 민주당'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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