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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유타, 일본식 '호감 급상승' 표현은?

입력 2015-12-15 00:15 수정 2015-12-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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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타, 비호감을 호감으로! … 야노시호 폭풍 리액션이 좋은 예!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게스트 우현이 '각 나라의 호감·비호감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타가 "일본에서는 비호감을 호감으로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말이 있다. '소우데쓰네(그렇군요)'다. 일본 사람들은 받아들이고 공감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전현무가 "일본에서 정말 놀랄 때 '에에' 그러죠?"라고 물었고, 유타가 "놀라지 않을 때도 쓴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가 "야노시호 씨와 방송을 했는데 반 이상을 '으에에에', '에에에에' 하더라. 이분 웃기려고 그러나 했는데 원래 그런 리액션을 하시는 분이더라"고 했고, 유타가 "원래 그런 (호감의) 반응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비정상회담' 유타, 일본식 '호감 급상승' 표현은?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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