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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4일부터 '19-1 연습' 시작…'축소 기조' 유지

입력 2019-03-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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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매년 해오던 시뮬레이션 연합훈련 '키리졸브'의 명칭을 올해 '19-1 연습'으로 바꿔 오는 4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일 북·미 정상회담 합의가 무산됐지만 이와 관계없이 기존 계획대로 일정을 2주에서 1주로 줄이고, 방어 위주의 훈련을 하고, 이름을 바꿔 진행하는 등 '축소 기조'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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