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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제주지검장 면직…'음란행위 의혹' 진실게임 양상

입력 2014-08-18 18:55 수정 2014-08-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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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직 제주지검장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당사자인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사표는 오늘(18일) 오후 수리됐습니다. 사표가 수리되긴 했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할 텐데요. 경찰은 현재 현장 주변의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인데, 사건을 들여다보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는데요.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최진녕 변호사, JTBC 사회부 한영익 기자 자리했습니다.

Q. 김 지검장 사표 수리 배경은?

Q. 음란행위 신고부터 체포까지 상황은?

Q. CCTV·블랙박스 분석 진행상황은?

<검사장은 왜?="" ①="" 도주="" 의도="" 있었나="">

Q. 김 지검장, 당시 빠르게 걸어갔다고 하는데?
Q. 현장에서 신고자 확인 있었나?
Q. 현행범 체포, 절차상 문제없었나?

<검사장은 왜?="" ②="" 왜="" 동생="" 이름="" 댔을까="">

Q. 동생 이름을 댄 이유에 대해 밝혔는데?
Q. 김 지검장은 왜 동생 이름을 댔을까?

<검사장은 왜?="" ③="" 유치장에서="" 7시간="">

Q. '유치장 7시간' 설명하기 힘든데?
Q. 만약 '음란행위' 사실로 드러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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