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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오릭스, 이대호에 종신계약 제안할 수도"

입력 2013-06-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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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이대호 선수가 소속팀 오릭스 버팔로스와 종신계약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오릭스가 2년 계약이 만료되는 이대호와 재계약 협상에 나설 것이며, 종신계약까지 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데뷔 첫해인 지난해 퍼시픽리그 타점왕에 올랐던 이대호는 올시즌 3할 2푼 7리의 타율로 타격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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