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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취재진 '분주'…리셴룽 총리, 프레스센터 깜짝 방문

입력 2018-06-10 16:28 수정 2018-06-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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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싱가포르 메인프레스센터가 설치된 국제프레스센터에 나가 있는 김혜미 기자 연결해 소식 듣겠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도착 소식이 확인됐습니까.
 

[기자]

조금 전 현지 언론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창이공항으로 들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취재진들은 추가 확인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후 동선이 공개된다면, 이곳 미디어센터를 통해 영상이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담 미디어센터에는 전세계 2500명의 기자들이 등록했습니다.

이곳은 오늘(10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였는데요. 문 열린 오늘 오전부터 각국의 취재진들이 몰려들었습니다.

JTBC도 세 차례의 검문 검색과 확인을 통해 취재 허가를 받았습니다.

[앵커]

미디어센터 내부가 공개된 건 오늘이 처음인데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뒤로 보이는 것이 미디어센터가 마련된 F1경기장에 마련된 기자실입니다.

기자들이 몰려있는 2층에는 2천 여석의 자유석이 마련돼 있고요.

수백 개의 모니터를 통해 현지 관련 소식을 생방송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지시각 8시 반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으로 도착할 것으로 예정되는데, 그 영상 역시 이곳에서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메인프레스센터에 오늘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찾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얘기가 있었습니까.

[기자]

오늘 리셴룽 총리가 낮 12시에 깜짝 방문했습니다.

취재진이 몰리면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모습이 보여졌는데요.

총리는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남이 예정돼있습니다.

그래서 취재진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 여러차례 물었지만 답 없이 약 두 시간여 만에 이자리를 떠났습니다.

[앵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앞으로의 일정, 또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 시간은 어떻게 될지, 그 뒤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기자]

김정은 위원장이 오늘 도착 후에 리셴룽 총리를 만나는 것 이외에 내일 일정은 아직 공개된 게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내일 총리 면담 일정 외에는 공개된 일정이 없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확인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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