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윤미향 의혹…박수현 "선 넘었다는 당내 의견" 김영우 "피해자 중심주의로 가야"

입력 2020-05-18 16:03 수정 2020-05-18 16: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윤 당선인, 오늘(18일) 라디오 출연해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이야기 나눠보죠.

[윤미향/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오늘) : 그 당시에 저희가 매입을 할 때는 시세보다 비싸게 너무 싸게 매입한 것도 아니지만 또 그렇게 비싸게 매입한 것도 아니다, 라고 그렇게 저희가 알고 있었어요. 그 당시 상황이 너무나 시급했고 빨리 그것을 매입해서 하라, 라고 촉구를 계속 받고 있었기 때문에…남편이 친분이 있던 그 당시 안성신문 대표, 이규민 당선자에게 안성 지역에 혹시 부동산 중에서 이런 게 없을까, 라고 제안을 했고…마침 그 신문 운영위원회에서 이 이야기를 했던 터에 당시 운영위원장이었던 건축주가 그 이야기를 했고 그렇게 저희들이 만남이 성사된 거였어요.]

· '위안부 쉼터' 이규민 민주당 당선인이 소개
· 정의연 "좋은 자재 써서 건물값 오른 것"
· 윤미향 "심심한 사과…사퇴는 안 해"
· 윤미향 비판은 친일이라던 여권도 '당혹'
· 윤미향 부친, 3년간 7850만원 받고 건물 관리
· '위안부 쉼터' 고가 매입·헐값 매각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정의연, 관리인 논란 사과…"쉼터, 좋은 자재 사용" [세로보다] '위안부 피해 사실'은 변한 게 없다 폄훼하고 악용하고…'정의연 논란' 노린 일본 우익들 이용수 할머니 "30여년 투쟁서 나타난 오류 극복해야" 맥줏값 '도마' 올린 논쟁…정의연, 기부금 모금·집행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