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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컷] 동해안 최북단 저도 어장 개장

입력 2016-04-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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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선정한 오늘(7일)의 한컷, 보시겠습니다.

어제부터 황금어장이 열린 동해 최북단 저도에서 문어를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어민의 모습입니다.

영상으로 좀 더 보실까요? 동해안 NLL과 1.8km 정도 떨어진 곳이고요. 북한의 안보 위협 속에 석달만에 개장을 했는데요. 올해 말까지 9개월동안 조업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개장 기간 동안 15억 원이 넘는 수확을 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어민분들의 만선의 꿈, 그득그득 꿈이 채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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