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월드 인사이트] 한·중 정상 "새 출발" 성과…남은 과제는?

입력 2017-11-13 09: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난 주말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양국 관계를 정상화하는 공식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지만 남은 과제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11일이죠,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양국 관계를 정상화하고 북핵 문제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고 보십니까?

Q. 한·중 정상 "새출발 북핵 협력 강화" 공감대

Q. 청와대가 밝힌 문 대통령 방중…중국 발표엔 빠져

Q. 한·중 정상, 사드 원론적 입장 재차 강조

Q.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 강화…기대 효과는?

Q. 한·중 북핵 관련 전략 대화…미국 반응 변수

Q. 김정은·트럼프 또 '말폭탄'…수위 조절 역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한·중 관계 복원 시동…문 대통령 내달 '방중'도 확정 '한·중 정상회담' 예상 밖 공동합의 발표 조율…"청신호" 한·중, 사드·북핵 '구체적 해법' 논의는 이제부터 시작 문 대통령, '다자외교' 돌입…오늘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영상구성] 문 대통령 첫 국빈 방문…"신 남방 정책"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