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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남편, 변두섭 회장 사망 소식에 네티즌 '위로'

입력 2013-06-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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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남편, 변두섭 회장 사망 소식에 네티즌 '위로'

가수 양수경의 남편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이 향년 54세로 숨을 거뒀다.

변두섭 회장은 4일 예당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으며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변두섭 회장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인이 확인된 뒤 빈소가 차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두섭 회장과 양수경은 1998년 제작자와 가수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가정을 꾸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수경이 남편상을 당하자 네티즌들은 "마음 잘 추스르시길", "양수경씨 힘내세요", "변두섭 회장님 편히 쉬시길" 등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중앙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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