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우리집'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의 집 바꾸기 프로젝트

입력 2015-03-02 12: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우리집'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의 집 바꾸기 프로젝트


홀아비 냄새나는 유승우의 집이 '우리집'을 통해 변신한다.

2일(월)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 우리집' 2회에는 가수 유승우가 출연한다.

갓 스무 살이 된 유승우의 집을 방문한 '우리집' MC 4인방, 이상민, 이지애, 줄리안, 김예원. MC들은 풋풋하고 싱그러운 유승우의 집을 상상하며 들어갔더니, 그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홀아비 냄새가 진동해 깜짝 놀랐다는 후문.

그 악취의 근원지는 바로, 화장실. 청소하는 법을 잘 몰라서 제대로 청소하지 못한 탓에 악취가 풍겼던 것. 귀여운 유승우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집 분위기에 예원은 상심이 컸다.

침실인지 음악 작업실인지 정체성을 잃은 방과 냄새나고 감전사고 위험까지 도사리는 유승우의 반전 하우스를 '우리집' MC들이 남자들의 로망이 가득 찬 집으로 바꿨다.

JTBC '우리집'은 실속형 홈 드레싱으로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스타 또는 평범한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꿔주며, 우리집만의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스무 살 유승우의 새로운 집은 3월 2일 월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우리집'에서 공개된다.

(JTBC방송뉴스팀)

관련기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남-남주혁, 하와이 다녀오겠습니다! '비정상회담' 션과 함께한 단체 줄넘기 기부 공약 실천! '순정에 반하다' 설렘지수 급상승! 티저 포스터 2종 최초 공개! '하녀들' 정유미, 다양한 감정선 오가며 '국인엽' 캐릭터 200% 소화! '선암여고 탐정단' 강민아, 카메라 꺼지면 러블리 여고생으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