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오현민·한석준, 막강 브레인 군단과 만났다…멘사 회원에서 명문대 수재까지!
19일 방송된 JTBC '코드 - 비밀의 방'에서는 오현민이 최종 승자가 됐고, 한석준과 2인 1조를 이뤄 새로운 플레이어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오현민이 새로운 강자들과 대결을 선택하면서 지하 5층에 재입성했고, 피타입, 산이, 홍진경, 한별, 최성준, 에디킴, 미료, 최정문, 강지영, 장성규와 대면했다.
또 오현민이 명문대 출신에 멘사 회원인 래퍼 피타입과 산이를 경계했고, 홍진경의 파트너 한별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라틴어까지 5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였다.
이어 서울대 출신에 멘사 회원으로 유명한 최성준,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 에디킴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 최연소 멘사 회원인 최정문, JTBC 아나운서 강지영과 장성규가 브레인 군단에 가세하면서 팽팽한 대결을 예고했다.
(JTBC 방송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