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드' 정준하 "악착같이 반전 만들겠다"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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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드' 정준하 "악착같이 반전 만들겠다" 비장

입력 2016-02-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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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정준하, 파이널 매치 두고 비장한 각오! … 반전의 역사 예고!

19일 방송된 JTBC '코드 - 비밀의 방'에서는 정준하, 신재평, 오현민이 퀴즈를 풀어 밀실을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에 도전했다.

이날 지하 1층에 입성한 세 명의 플레이어가 파이널 매치 진출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고, 정준하가 "두 사람이 결승에 가는 뻔한 그림 안 만들겠다. 제가 마지막까지 악착같이 남아 대역사, 반전의 역사를 만들겠다" 각오를 전했다.

또 신재평이 7번의 라스트 코드에 5번 진출해 모두 살아남은 정준하를 "승부사다" 견제했고, 오현민이 "준하 형은 1 대 1에서 정말 잘하신다. 똑똑하시다" 칭찬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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