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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부상, 신혼집 정리하다 가벼운 상처…"별일 아니다"

입력 2013-12-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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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부상, 신혼집 정리하다 가벼운 상처…"별일 아니다"

'정겨운 부상'

정겨운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겨운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가벼운 상처다. 괜찮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정겨운이 가슴에 자상을 입고 응급실에 간 사실을 보도했한 바 있다. 하지만 실상은 가벼운 부상이라는 것. 정겨운 소속사 관계자는 "정겨운이 신혼집을 정리하다 칼이 떨어져 가벼운 상처가 났다"며 "응급실에서 가벼운 처치만 하고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겨운은 교제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1살 연상으로 현재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정겨운 부상,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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