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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유료 회원 대상…"여성 '분양'·오프라인 성폭행 모의" 보도까지

입력 2020-04-13 15:11 수정 2020-04-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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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조주빈이 고액 유료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밀방을 만들고, 그곳에서 성폭행을 모의한 정황도 나왔다고요.

· 조주빈, VIP 비밀방 만들어 성폭행 모의
· 조주빈, 피해자들 메뉴판처럼 값 매겨 팔아
· "조주빈, 여성 '분양'·오프라인 성폭행 모의"
· 성 착취물 피해자들 사진 보내고 메뉴판처럼 범행에 값 매겨 팔아
· 실제 범행 연결 여부 추가 수사 필요

[앵커]

고용노동부 7급 공무원이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에 대한 비방성 댓글을 달아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 피해자에게 악성 댓글 단 공무원 '덜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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