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미친 개' 논평 파장…장제원 "경찰 여러분께 깊이 사과"

입력 2018-03-28 08:09 수정 2018-03-28 08: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한편 이번에 논평으로 물의를 빚은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

장 수석대변인은 27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서 "거친 논평으로 마음을 다치신 일선 경찰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 수석대변인은 해당 논평이 경찰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한 일부 정치경찰을 향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기사

'개' 비유에 퇴직경찰도 항의…"홍준표·장제원 사퇴하라" 김성태 "'미친개 발언' 강했던 것 사실…본말전도 가슴 아파" '몽둥이' 꺼냈던 한국당…경찰 집단반발에 뒤늦은 달래기 '위험발언' 쏟아내는 한국당…'사냥개' '미친개' '권력의 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