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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말다툼?' 도미니카공화국, 잘 나가다 왜…

입력 2013-03-08 18:32 수정 2013-03-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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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이 수비 도중 유격수와 3루수 사이 작은 말다툼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도미니카공화국의 3루수 라미레스는 8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1라운드 C조 첫경기 6회초 베네수엘라의 공격 상황에서 타자 아스두르발 카브레라가 친 파울 타구를 잡은 뒤 유격수와 작은 말다툼을 벌였다.

박노준 해설위원은 "이런 경우는 보통 유격수가 처리하게 된다"며 두 선수의 말다툼의 이유를 설명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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