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경찰, 인천 '여행가방 시신' 용의자 정형근 공개 수배

입력 2014-12-26 08:04 수정 2014-12-26 08: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경찰이 인천 '여행가방 시신 사건'의 용의자, 정형근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55살인 정 씨는 키 165~170cm에 검정 점퍼와 등산용 바지를 입었고, 걸을 때 다리를 저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정 씨가 가방을 옮기는 모습을 확인했고 정 씨의 집에서 피 묻은 바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여행가방 시신' 용의자 50대 남성…"피해자와 아는 사이" 여행 가방서 발견된 시신 정체는 '야채 가게 할머니' 인천 여행가방 속 시신, 용의자 포착…채무관계 원한? 인천서 할머니 시신 든 여행가방 발견…"흉기 찔린 흔적"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