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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그 물건' 대세로 떠오른 1인용 가전 비교분석

입력 2013-04-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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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그 물건' 대세로 떠오른 1인용 가전 비교분석


예전에 비해 독신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1인용 가전이 반짝 떠오르고 있다. 1인용 밥솥, 세탁기, 냉장고 등 독신생활을 위한 가전들이 대거 출시된 것.

22일 방송될 JTBC '남자의 그 물건'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독신 가전을 전격 비교분석한다. 이번 비교에 선정 된 제품은 LG 트롬 스타일러, 대우 벽걸이 드럼 세탁기 MINI, 린나이, 동양매직, 매직카라의 음식물 처리기.

출연자들은 LG 트롬 스타일러의 탈취, 건조, 구김제거 기능 실험을 진행해 제품의 기능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일반 세탁기와 대우 벽걸이 드럼 세탁기의 세탁력 비교 실험을 통해 미니 세탁기의 세탁력을 살펴봤다. 또 각기 다른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 세 가지를 비교해 어느 제품이 음식물 처리에 용이한지 분석했다.

MC들과 게스트들은 제품의 브랜드를 비교해 우위성을 판단했던 지난 방송들과는 달리, 각 제품들을 살펴보며 제품 기능의 실용성과 용이성을 비교해 구매 여부를 결정하며 녹화를 진행했다.

이 날 진행된 녹화에는 대한민국 주부 대표 설수현, 독신의 아이콘 개그맨 박휘순, 자취 요리 만화가 김풍이 참여해 더욱 자세한 분석을 도왔다.

출연자들이 직접 써 보고 결정한 구매 여부와 각 제품들의 실용성은 오는 4월 22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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