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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고통!'…연예인들의 기상천외한 성형의 진실

입력 2013-05-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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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은밀하고 생소한 성형 수술의 진실이 밝혀진다.

오늘(3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연예부 기자들의 증언으로 연예인들의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성형과 엽기적인 성형들을 털어 놓는다.

이들이 밝힌 연예인들이 암암리에 가장 많이 하는 성형은 ‘눈밑 S라인 성형’과 ‘실 리프팅’이다. 최근 인기 있는 여자 연예인은 ‘강아지 눈’처럼 동그랗고 선한 눈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눈밑 S라인 성형’으로 신민아, 아이유처럼 크고 해맑은 ‘강아지 눈’을 만들 수 있다.

‘실 리프팅’은 얼굴 전체나 일부분에 순도 99.9%의 ‘금실’을 넣어 얼굴의 탄력도가 떨어지면 잡아 당겨주는 효과와 함께 미백에도 탁월해 중견 연예인들이 선호한다.

이 외에도 한 걸그룹 멤버 전원이 각선미를 위해 다리의 힘줄을 끊는 ‘종아리 퇴축술’과 좋은 관상을 위해 입꼬리를 찢는 성형, 매끈한 복근을 위해 갈비뼈까지 제거하는 등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성형들을 하고 있다.

뼈를 깎는 것도 모자라 뼈를 빼는 고통을 감수하며 아름다움을 지키고 있는 연예인들의 별별 성형 방법은 오늘(3일) 저녁 7시 10분 JTBC '연예특종‘에서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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