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7kg…무슨 일 있었나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7kg…무슨 일 있었나

입력 2015-08-17 13: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안젤리나 졸리의 몸무게가 37kg까지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의 현재 몸무게는 37.6kg.

안젤리나 졸리의 체중 감량은 항암 치료를 비롯해 지나치게 자신을 혹사하면서 발생한 일이라는 게 주변의 전언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체중은 유방절제 및 재건 수술 이전에는 52kg이었지만, 수술 이후 41kg까지 체중이 줄었다.

또, UN난민기구 특사로 난민촌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졸리는 난민촌 등을 찾으면서 약자를 구한다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그래서 그들을 생각하면서 식사도 별로 하지 않은 것인 원인이다"고 전했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