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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너무 투명했나? 보이지 않는 야당

입력 2015-06-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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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선정한 오늘의 만평 보실까요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그리고 강경 발언으로 유승민 원내대표가 사퇴를 하네, 마네, 새누리당 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통은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야당이 반대급부를 가져가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요즘 새정치연합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만평도 이 부분을 꼬집었는데요, 당을 혁신해서 모든 것을 투명하게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 거부권 정국에서 당의 '존재감'이 투명해졌다는 거죠? 카메라는 항상 같은 모습만 보여주는 곳에 가지 않습니다.

오늘의 만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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