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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남 정신 차리라고 할 때가 아닌데…

입력 2015-06-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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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앤이 선정한 오늘(29일)의 만평, 역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주인공입니다. 보시겠습니다.

쓰러져있는 유 원내대표를 새정치연합 문재인대표가 일으키려고 하는 모습이네요, 할 말은 다했다며 청와대는 지켜보겠다고 하고 있고,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최고위원회의 불참을 통보하며 압박을 하고 있고, 또 김무성 대표는 중간에서 애를 쓰고 있죠.

유승민 정국이라고 할 정도로 유 원내대표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새정치연합 문대표는 유 원내대표의 사과가 말도 안된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상대편 원내대표에 대해 철갑두른 나무다, 격려인지 싸움을 부추기는 건지 아리송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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