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11분간 환담…양국 관계 실타래 풀릴까?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환담이지만 아베 총리의 말은 바뀌지 않아…일본의 속내는 변함없어]
한·미·일 당국자, 직접적인 지소미아 대화 오갈까?
마크 내퍼 일본 언론 인터뷰…우리 정부에 압박 시사?
일본 언론 통한 지소미아 종료 압박…어떻게 봐야?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지소미아는 한미일 공조를 통한 중국 압박용]
한·일 중재 역할 안 하겠다는 미국…우리 입장 거부?
김종배 시사 평론가의 한마디 "목마른 사람은?"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한마디 "너무 두꺼운 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