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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독] 박근혜 광폭행보…안팎으로 제동 걸리나?

입력 2012-08-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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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후보의 광폭 행보에 일단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태일 재단에서는 유족들의 반발이 있었고 오늘(30일)은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민주당 경선 소식까지 오늘 정치판독, 노동일 경희대 법대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Q. 박근혜 광폭행보…안팎으로 제동 걸리나?

Q. 역사인식 논란, 박근혜 정리해야 하지 않나

Q. 이재오·정몽준, 당내통합 대놓고 쓴소리

Q. 새누리 경선 후 당내 통합 원활할까?
- 박근혜 후보가 먼저 찾아가 끌어 안아야…

Q. 박지원·민주당, 명의 도용 주장하는데?
- 박지원, '죄송하다' 문자는 "단순 위로일 뿐"이라고 해명

Q. 전반적인 현재 상황 어떻게 해석하나?

Q. 민주당, 검찰 측의 정치적 수사라고 하는데?

Q. 민주 오늘 충북 경선, 문재인 대세론 여전?
- 현재로는 문재인 후보 독주 추세 분명
- 모바일 투표가 큰 비중 차지, 여론조사 추세 그대로 반영

Q. 결선투표 성사위해 손·김 연대할까?
- 물 건너간 감동 대신 문 대세론 확립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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