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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긴박했던 순간 사진 보니…

입력 2013-12-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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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긴박했던 순간 사진 보니…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최근 브라질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의 사연이 소개됐다.

소년과 공놀이를 즐기던 강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도로에 있는 개는 또 다른 차량이 덮칠 위기에 처했다. 이를 본 소년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도로로 뛰어 들어 다친 강아지를 구조했다.

개는 다행이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한편 강아지를 친 차량은 세우지 않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용감하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동물사랑이 대단하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상줘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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